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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군 선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이돌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의 걸그룹 인맥이 시험대에 올랐다.
미르는 최근 진행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녹화에서 배우 김수로, 류수영, 손진영, 개그맨 서경석, 방송인 샘 해밍턴과 함께 고된 군 훈련을 소화해냈다.
앞서 군 선임들을 향해 걸그룹 이야기를 꺼내며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던 미르는 이날 녹화에서 드디어 직접 걸그룹과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선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공중전화로 달려간 미르는 야심차게 걸그룹 멤버들과 전화연결을 시도했지만, 막상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자 초조함에 사격훈련 때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렸다.
결국 여러 번에 걸친 전화 연결 실패로 미르의 긴장감이 극에 달한 순간, 한 걸그룹 멤버가 전화를 받았고 그제야 미르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
스타들의 리얼한 군 생활이 공개될 '진짜 사나이'는 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아이돌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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