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내일 준비 잘 하겠다.”
롯데가 30일 대전 한화전서 5안타 빈공 속에 3-9로 패배했다. 사실 5안타보다 더 뼈 아픈게 3개나 나온 실책과 아쉬운 수비였다. 롯데는 이날 고비마다 아쉬운 수비가 나오면서 흐름을 빼앗겼다. 2연패에 빠지면서 9승 11패가 됐다.
경기 후 김시진 감독은 “내일 경기 준비를 잘 하겠다”라고 했다. 롯데는 1일 대전 한화전서 크리스 옥스프링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김시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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