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제시카 알바가 고소영이 선물한 옷을 입고 강연을 해 화제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와 블로그 등에 "'SDF 서울디지털포럼'에 어니스트 컴퍼니 창립자 자격으로 참석한 제시카 알바. 선물한 KOSOYOUNG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제시카 알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검은 팬츠에 네이비 스프라이트 무늬의 박시한 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KOSOYOUNG는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로, 지난 2월 런칭 프레젠테이션과 프라이빗 파티에서 남편인 장동건이 게스트들을 직접 챙기는 등 묵묵한 외조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제시카 알바(왼쪽)와 고소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