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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남편과 함께 귀국해 가족과 지인들을 만나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에 "선예가 최근 남편과 함께 입국해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남편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선예는 지난 1월 26일 캐나다 교포 선교사인 제임스박과 결혼했다. 이후 캐나다 몬트리올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 현재 임신 4개월째다.
[최근 입국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선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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