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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손담비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손담비는 최근 ㈜농심 켈로그 스페셜K 광고 촬영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손담비는 특히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과 잘록하고 군살 없는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켈로그 이주원 홍보 부장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스페셜K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몸매 관리를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건강하게 관리한 몸매와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손담비씨를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빨간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드러낸 가수 손담비. 사진 = 켈로그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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