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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차기 감독으로 선임된 데이비드 모예스(50)가 웨인 루니(28·잉글랜드) 잡기에 나섰다.
모예스는 14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을 통해 “맨유의 모든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확실한 사실은 루니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모예스가 다음 주 루니를 만나 그의 잔류를 설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예스와 루니 사이에 앙금은 이미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루니는 지난 2010년 모예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주전 경쟁서 밀린 루니는 최근 팀에 이적을 요청했다. 하지만 맨유는 루니의 이적을 불허한 상태다. 또한 모예스가 직접 나서면서 루니가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영국 언론들은 첼시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이 루니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모예스 감독.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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