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조인식 기자] 윤석민(KIA 타이거즈)이 드디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은 14일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윤석민의 선발 등판 시기를 밝혔다. 당초 이번 주에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기로 했던 윤석민의 첫 선발 등판은 이번 SK와의 3연전 가운데 마지막 경기인 16일 경기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후 어깨 통증으로 재활을 거친 윤석민은 1군에서 2차례 마운드에 올랐다. 두 번 모두 구원으로 등판한 윤석민은 6⅔이닝 동안 2실점하며 1승 1홀드를 기록해 건재한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윤석민이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하면서 좌완 임준섭은 불펜으로 가게 됐다. KIA는 진해수가 빠지면서 1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좌완 불펜투수 하나를 잃었는데, 윤석민이 선발로 돌아오면서 이제는 임준섭이 그 자리를 메울 수 있다.
[윤석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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