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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조영선 트레이너가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남자의 그 물건'에서는 2013 새봄맞이 치열한 전쟁 특집으로 '워킹화 TOP4'를 비교 분석했다.
이날 한국 건강걷기연합 정수아 홍보이사와 함께 스포츠 트레이너 조영선 씨가 출연했다.
조영선 씨의 등장에 MC 이훈은 ""대한민국 트레이너는 (내가) 다 아는데 조 선생님 처음이다. 조 선생님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영선 씨는 환하게 웃으며 "47살이다"라며 "내가 (김구라 씨보다) 누나다. 67년생이고 고등학교 2학년 자녀도 있다"라고 답해 출연진들은 놀라게 했다.
조영선 씨는 47살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는 피부에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동안 외모의 조영선 트레이너. 사진 = JTBC '남자의 그 물건'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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