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성령이 외모 때문에 악성 댓글 받은 경험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우먼쇼'에서는 촉촉하고 탱탱한 얼굴라인을 위한 '333' 테라피가 공개됐다.
이날 김성령은 "나이 들면서 다이어트 할 때 가장 고민되는게 얼굴살이 너무 많이 빠지는 것이다. 나도 볼살 때문에 너무 걱정됐다"며 "댓글이 장난 아니었다. 얼굴이 훅 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마사지를 꾸준히 한다. 다이어트를 하면 탄력도 같이 잃어버린다. 탄력이 생기면 볼살이 차 올라 보인다"고 전했다.
[악플 경험을 고백한 김성령. 사진출처 = 스토리온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