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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최강희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라코스테 80주년 기념 로드쇼(LACOSTE 80 Anniversary Roadshow)'에 참석해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이번 행사는 라코스테의 아이덴티티인 피케셔츠, 로고 악어, 실루엣을 테마로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엿 볼 수 있는 3개의 전시관과 80주년 스페셜 컬렉션을 위한 1개의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라코스테 고유의 헤리티지와 타임리스 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핵심 가치 등을 직접 확인 수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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