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9피안타 김선우, 4회 못 버티고 무너졌다

시간2013-05-15 19:52:3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김선우가 4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

두산 김선우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9피안타 3탈삼진 1볼넷 5실점을 기록한 뒤 김창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김선우는 삼성 타선에 맥 없이 무너졌다. 힘, 제구 모두 삼성 타선을 압도하는 맛이 전혀 없었다. 9일 인천 SK전 5이닝 무실점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김선우는 올 시즌 오락가락한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퀼리티스타트도 단 3회뿐이다. 9일 인천 SK전만 해도 선발로서 승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5이닝 소화에 그쳤다. 이날 경기 전 만난 김진욱 감독은 “선우가 그 경기서도 안 좋은 상황에서 내려갔다. 요즘 길게 던지기보단 매 이닝 전력 피칭을 하고 있는데, 종아리가 좋지 않다고 해서 교체시킨 것이다”라고 했다.

이로 인해 투구 밸런스가 흐트러진 상황. 이날 초반부터 김선우의 공은 전혀 김선우의 공이 아니었다. 변화구는 타자들 허리 높이 위로 구사됐고, 직구는 한 가운데 몰려 치기 좋은 먹잇감이 됐다. 최근 타격감이 절정에 오른 삼성 타자들은 김선우의 공을 배팅볼 두들기듯 공략했다. 김선우는 결국 아웃카운트 10개를 잡는 동안 무려 9개의 안타를 맞았다. 삼성 타자들이 치면 안타 반, 아웃 반이었다.

1회 선두 배영섭에게 좌전안타를 내줬다. 정형식의 2루 땅볼로 1사 2루 위기. 이승엽에게 1타점 선제 중전적시타를 맞았다. 2회는 삼자범퇴. 3회엔 선두 김상수에게 중전안타를 맞아 1사 2루 위기. 후속 정형식에게 1타점 우전적시타를 내줬다. 이어 이승엽에게 우측 깊숙한 1타점 2루타를 내줬다. 최형우에겐 볼넷. 1사 1,3루 위기서 채태인에게 1타점 중전적시타를 맞아 4점째를 내줬다.

그나마 후속 조동찬에게 3B까지 몰린 뒤 3B1S에서 3루수 병살타를 유도하면서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상수와 배영섭에게 연속 좌전안타를 맞고 결국 김창훈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김창훈이 1루주자 배영섭을 런다운에 걸리게 해 아웃처리했으나 정형식에게 중전적시타를 맞아 김선우의 자책점은 5점으로 불어났다.

김선우의 부진도 부진이지만, 두산으로선 최근 선발투수들이 연이어 무너지면서 불펜 투수들에게 부하가 걸리고 있다. 최근 김진욱 감독이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다. 두산이 연이틀 불펜 조기 가동으로 힘겨운 경기를 치르고 있다. 4회말 현재 두산은 삼성에 0-5로 뒤져있다.

[김선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썸네일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베스트 추천

  • “서울대 나온게 부끄러워” 김혜은, 유시민 저격 후 자필 사과 “죄송하다”

  •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