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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민호가 팬들을 위해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재킷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의 첫 앨범 'My Everything(마이 에브리씽)'의 재킷 이미지를 16일 오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동안 숨겨왔던 이민호의 새로운 매력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이민호는 파란색 수트에 스냅백을 비스듬히 걸치고 노란색 벽돌 위에 앉아 무언가 연상하는 듯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꾸러기 소년의 미소 같은 표정은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을 연상시킨다.
이민호는 그동안 연기활동으로 바쁜 가운데 팬미팅 자리에서 틈틈이 노래를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이민호의 앨범을 요청해왔고, 2년 동안의 준비 작업을 거쳐 오는 22일 첫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가수 데뷔가 목적이 아닌 팬서비스를 위한 것이지만 음반은 물론 화보까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 17일부터는 SNS를 통해 비공개 티저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좀 더 편안한 자세로 다가가 음악을 듣는 팬들이 즐거워 할 수 있게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팬들과의 소통'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앨범은 황찬희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제작됐으며 브리티시 록부터 컨츄리 재즈, 일레트로닉 록 등 모던록을 주제로 했다. 'My Everything'을 비롯해 'Without You(위드 아웃 유)', 'Love Motion(러브 모션)', 'My Little Princess'(마이 리틀 프린세스), 'You & I(유 앤 아이)' 등 총 7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민호는 앨범 발표와 함께 오는 25일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서 해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까지 치러질 투어는 밴드와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앨범을 발표한 배우 이민호. 사진 =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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