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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박지윤의 웨이브 실력이 공개됐다.
박지윤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Y-STAR '식신로드'에서 자신의 웨이브 실력을 공개했다.
한가지 주제로 서울의 동서남북 맛집을 소개하는 <맛집 동서남북> 코너를 위해 매운 냉면집을 찾은 박지윤은 음식을 주문도 하기 전에, 가장 매운 6단계에 도전하겠다며 당당히 밝혔다.
하지만 눈이 시릴 정도로 붉은 양념을 맛 본 박지윤은 조금 전 보여줬던 자신감은 온데간데 없어졌고, 끝말잇기 게임을 제안, 지는 사람이 매운 냉면 육수를 먹자며 묘수를 생각해냈다.
하지만 끝말잇기 게임은 아나운서 출신의 박지윤에게 유리한 게임. 정준하와 창민의 반대가 있었지만. 결국 이들은 세 글자 중간말 잇기로 합의를 보며 게임을 진행했다.
그러나 결과는 놀랍게도 박지윤의 2연속 참패. 결국 박지윤은 매운 냉면과 함께 육수까지 마셔야만 했다.
첫번째 벌칙은 무사히 수행하는가 싶더니 두번째 벌칙은 도저히 매워서 못먹겠다며 카메라 감독에게 흑기사를 신청했다.
박지윤의 흑기사가 된 카메라 감독은 흔쾌히 박지윤의 벌칙을 대신하는가 싶었지만 박지윤에게 섹시댄스를 요청해 박지윤을 더 당황케 만들었다.
박지윤은 몇 번을 주저하는듯 했지만 결국 모두의 요청에 섹시댄스에 돌입했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너무나 뻣뻣했던 박지윤의 섹시 웨이브에 출연자는 물론 촬영 스태프까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박지윤의 뻣뻣 웨이브가 담긴 '식신로드'는 오는 18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박지윤의 뻣뻣 웨이브. 사진 = Y-STAR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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