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이탈리아에서도 굴욕없는 미모 '청순미 발산'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보영이 이탈리아에서 미모를 발산했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잇시티 이보영의 카페 이탈리아'에서는 볼로냐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피렌체와 낭만적인 베니스까지 색다른 카페여행을 즐기는 이보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보영은 해외에서도 빛나는 청순한 외모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있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루즈한 핏의 티셔츠와 베이지 컬러 코트, 화이트 컬러 팬츠가 여성스럽고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보영 해외에서도 청순미 넘친다", "이보영 스타일 따라하고 싶다", "굴욕없는 이보영 해외에서도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6월 5일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사랑스러운 국선 변호사 장혜선 역으로 출연한다.

[이탈리아에 간 이보영. 사진출처 = O'live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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