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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가 타격 훈련을 소화하며 순조로운 복귀 과정을 밟고 있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각) 로드리게스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뉴욕 양키스의 마이너리그 구장에서 타격 훈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티배팅만 소화했던 로드리게스는 이날 수술 이후 처음으로 배팅케이지에서 25번의 스윙을 했고, 땅볼 수비 연습과 함께 외야 워닝트랙을 4차례 오가며 러닝 훈련도 실시했다. 올해 초 왼쪽 고관절 수술을 받은 로드리게스는 지난 7일부터 운동장에 나와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본격적인 타격 훈련을 소화한 로드리게스는 "나쁘지 않다"고 소감을 남겼다. ESPN은 "양키스는 로드리게스가 올스타 브레이크 후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렉스 로드리게스.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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