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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BS N 스포츠가 차기 3시즌 프로배구 주관 방송사로 나선다.
한국배구연맹(KOVO)과 KBS N은 21일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KOVO의 신원호 사무총장, 황명석 심판위원장, 조영욱 사무처장, 윤경식 사무국장, 이영호 기획마케팅팀장과 함께 KBS N 박희성 사장, 배재성 부사장, 이기문 콘텐츠 본부장, 서경원 전략기획실장, 김관호 스포츠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배구 방송권 체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KBS N은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스포츠 채널을 통해 컵대회, 정규리그, 한일 V리그 탑매치 등 3시즌 동안 국내 프로배구 중계방송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원호 KOVO 사무총장은 "프로 출범부터 함께해온 KBS N과 계약을 맺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연맹은 팀간 전력 평준화를 통해 재미있는 리그를 만들어 중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BS N 박희성 사장은 "한국배구연맹과 배구 중계방송권 계약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3시즌 동안 한국 배구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프로배구 저변확대는 물론 배구관련 프로그램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배구연맹과 KBS N이 2015-16시즌까지의 프로배구 방송권 체결식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신원호 KOVO 사무총장, KBS N 박희성 사장. 사진 = KBS N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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