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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민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연인의 현금 선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퀸 '매거진 퀸-퀸즈9'에선 '연인에게 받기 싫은 선물'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현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 아나운서는 "여자들이 기분 나빠할 수 있는 요소가 조금 있다. 무턱대고 주면 성의도 없어 보이고 '날 어떻게 생각하는 거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아나운서는 "원화로 받았을 때는 기분이 별로인데 달러로 받으면 괜찮다"면서 "'나 외국 갔다 왔는데 남았네' 하고 딱 주면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또한 꽃 선물에 대해선 "예전에는 꽃을 갖고 지나가면 내심 어린 마음에 '와, 저 여자 꽃 받았나 보다' 했는데, 지금은 '쟤네들 300일인가 보다' 이러면서 촌스러워 보인다"면서 "그런데 오히려 센스 있게 100일 기념 화한을 보내는 것이다. 받아본 적이 있다. 그것은 기분이 좋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민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사진 = MBC퀸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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