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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원조 섹시스타 샤론 스톤(55)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파격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샤론스톤은 21일(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영화 '비하인드 더 캔들라브라'(Behind The Candelabra)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이날 샤론스톤은 푸른색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1958년 생이지만 탄력적인 바디라인은 물론 가슴 절개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원조 섹시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개막한 제66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 폐막한다.
[배우 샤론스톤. 사진 =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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