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넥센은 24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전서 '미래엔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미래엔데이'를 기념하여 6인조 인기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22)씨가 시구를 한다. 앨리스(23)씨가 시타를 한며, 클리닝타임에는 넥센의 승리를 기원하는 헬로비너스의 공연이 열린다.
이날 3루 측 장외에는 '미래엔'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목동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응원피켓을 증정한다. 포토월에선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및 인화 서비스 이벤트가 열린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미래엔 도서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헬로비너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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