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광안리에서 진핫팬츠 완벽몸매 과시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이 광안리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수정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류현진 선수의 승리 기쁨과 함께 광안리에서 첫 녹화 신나게 들어갑니다. 부산 MBC 해양버라이어티 '바다야 놀자'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요트 난간에 걸터 앉아 부산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방송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수정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티셔츠와 진핫팬츠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몸매”, “다리가 정말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수정. 사진 = 이수정 페이스북]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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