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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모델 이소라가 패션회사 CEO로 변신한 이유를 밝혔다.
이소라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출연해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겪었던 에피소드와 패션회사 CEO로서 활동한 사연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지난 1992년 슈퍼모델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소라는 연예정보프로그램 MC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뒤로 하고 돌연 패션회사 CEO로 변신하며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이에 이소라는 "서른살이 될 쯤, 방송에 대한 위기를 느끼며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당시 유행을 선도한 핫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며 사업가로서는 승승장구했지만 직원들이 무서워 도망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던 패션사업을 한순간의 사고로 그만 둘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은 27일 밤 11시 15분.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소라.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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