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베이루트(레바논) 한혁승 기자] 5일 새벽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레 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 한국-레바논 경기전 경기장 주변에 장갑차와 무장군인들이 서있다.
지난달 26일 경기장에 있는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시리아 반군단체 '알 타우히드'가 발사한 미사일 2기가 떨어지는 사건이 있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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