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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LA 에인절스의 한국계 스위치히터 포수 최현(25·미국명 행크 콩거)이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최현은 13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 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솔로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9로 올라갔다.
최현은 02로 뒤진 3회초 상대 선발 제이슨 하멜을 상대로 추격의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2-4로 뒤진 7회에는 무사 1, 2루에서 내야 안타로 득점 찬스를 이어 후속 에릭 아이바의 싹쓸이 3루타 때 홈을 밟았다.
에인절스는 7회에만 대거 6점을 뽑아 8-4를 만들었다. 이후 한 점씩을 주고 받으며 9-5 대 역전승을 거뒀다.
[최현.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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