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청용(볼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기성용(스완지시티) 윤석영(QPR) 등이 K리그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에 동참한다.
프로연맹은 14일 "K리그에서의 활약을 발판삼아 해외로 진출한 'Made in K리그' 이청용 구자철 기성용 용석영은 오랫만에 K리그라는 이름으로 팬들앞에 다시 선다"고 전했다. 한국을 찾을 때마다 친정팀 제주 경기장을 방문해 팬들과 만나는 등 K리그 사랑이 남다른 구자철은 결혼식 하루 전날에도 팬들과 함께하기로 했다. 다음달 배우 한혜진과 백년가약을 맺는 기성용 역시 마지막 총각파티를 자신을 키워준 K리그 올스타전으로 정했다. 쌍용으로 불리며 기성용과 함께 서울을 이끌었던 이청용과 전남 유소년 클럽에서 성쟁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직행한 윤석용도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기로 했다. 이 밖에 해외파 선수들은 일정을 협의중이다.
K리그 출범 30주년 맞아 성대하게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는 팀 클래식과 팀 챌린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팀 클래식과 팀 챌린지 선수들은 팬투표와 후보선정위원회 및 감독의 추가 선수 선정으로 구성됐다.
▲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 출전선수 명단
△ 팀 클래식
감독 - 최용수
코치 - 박경훈 김봉길
골키퍼 - 정성룡(수원) 김병지(전남)
수비수 - 차두리(서울) 홍철(수원) 아디(서울) 곽희주(수원) 윤영선(성남) 이웅희(대전) 유경렬(대구)
미드필더 - 김남일(인천) 박종우(부산) 이천수(인천) 에닝요(전북) 이명주(포항) 송진형(제주) 임상협(부산) 보산치치(경남)
공격수 - 이동국(전북) 데얀(서울) 김신욱(울산) 정대세(수원) 지쿠(강원)
△ 팀 챌린지
감독 - 조동현
코치 - 이우형 곽경근
골키퍼 - 유현(경찰) 김덕수(부천)
수비수 - 김형일(상주) 오범석(경찰) 최철순(상주) 양상민(경찰) 손국회(충주) 임하람(광주) 이상우(안양)
미드필더 - 염기훈(경찰) 김재성(상주) 이호(상주) 김영후(경찰) 알렉스(고양) 유수현(수원)
공격수 - 이근호(상주) 정조국(경찰) 임창균(부천)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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