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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래퍼 버벌진트가 범키와 의기투합한 신곡으로 컴백한다.
지난 21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트위터를 통해 팝핀현준의 비범벅 댄스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4개월만의 컴백을 알렸던 버벌진트는 24일 정오를 기해 신곡 '비범벅'을 처음 공개한다.
버벌진트의 이번 신곡은 특히 '미친연애'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알앤비 보컬리스트 범키(BUMKEY)를 전격 기용해 다시 한 번 음악감독으로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은 범키의 '미친연애' 발표 이전부터 이번 싱글에서 합을 맞추기로 계획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힙합 대세로 떠오른 두 사람의 첫 콜라보레이션에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앞서 23일 범키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버벌진트 형과 첫 콜라보라서 더욱 기대된다"며 "내일 정오 비나 쏟아져라"라고 '비범벅'에 대한 응원의 힘을 보탰다.
'비범벅'은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한 고통이라는 전통적인 주제를 댄서블한 비트 위에 '비에 범벅이 돼'라는 등의 버벌진트 특유의 가사로 거리를 거니는 주인공을 묘사한 표현이 인상깊은 곡이다.
버벌진트는 컴백 활동과 함께 현재 KBS Cool FM '버벌진트의 팝스팝스' DJ로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범키와 의기투합해 신곡을 발표하는 버벌진트.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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