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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배구도사' 석진욱이 지도자로 새출발을 한다.
러시앤캐시 배구단은 1일 석진욱 前 삼성화재 선수와 수석코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앤캐시 배구단은 지난 5월 김세진 감독 선임에 이어 석진욱 선수를 수석코치로 영입하면서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 지었다.
99년 삼성화재에 입단 이후 김세진 감독과도 호흡을 맞추었던 석진욱 수석코치는 "오랜 기간 한솥밥을 먹은 김감독님과 풍부한 V리그 우승 경험을 살려 신생팀 러시앤캐시 배구단 전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월드스타 김세진 감독에 이어 V리그의 대표적인 스타플레이어인 석진욱 수석코치 영입에 성공한 러시앤캐시는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 화려한 코치진을 구성하게 됐다. 이밖에 선수단 스?으로 윤여진 코치, 이두언 전력분석관, 김태형 체력트레이너, 김국진 보조트레이너 등을 영입했다.
[석진욱 수석코치(오른쪽)의 선수시절 모습.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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