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장영남이 자신의 연관검색어 때문에 난감했던 순간을 고백했다.
장영남은 16일 밤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연관검색어를 보니까 결혼식 할 즈음 장영남 결혼, 장영남 이혼, 장영남 재혼이 떴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보고 왜 이런 게 뜨지 생각해 보니 '나이가 많이 들어 결혼을 해서 혹시 이게 재혼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장영남은 시댁 식구들이 신경 쓰여 자진신고를 했고, 이미 자신의 연관검색어를 알고 있던 시어머니에게 연관검색어에 대해 해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경 쓰이는 건 시댁 어른들이었다. 어머니가 가끔 컴퓨터를 하는데 혹시 '어머니가 보시면 어떡하지', '혹시 시댁식구들이 보고 뭔가 오해를 하시면 어떡하지' 걱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어느 날 한 번 '연관검색어에 재혼이 올라와있더라고요'라고 말했더니 어머니가 '그래 그러더라'라고 한 마디 하셨다"며 해명 후 이야기를 무마하게 됐던 사연을 전했다.
한편 장영남은 지난 2011년 12월 11일 7세 연하의 대학 강사와 결혼했다.
[연관검색어에 얽힌 사연을 전한 장영남. 사진 = SBS '화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