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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박한별이 영화 홍보차 중국을 찾았지만, 연인 세븐 관련한 질문에 진땀을 빼야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은 지난 14일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필선’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지 취재진은 박한별에게 "세븐의 안마방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나?”고 질문했다. 언론에따르면 이 같은 질문에 박한별은 답변을 하지 못했고, 현장에는 정적만이 흘렀다.
이에 안병기 감독은 “영화에 대한 질문을 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은 "시사회 전날인 13일 박한별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 박한별 측에서 사적인 질문은 자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한별의 연인인 가수 세븐은 연예병사로 복무 중 안마시술소에 출입해 군이 대대적인 연예병사에 대한 감사를 벌이는 등,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세븐의 불상사에 연인 박한별 또한 불똥이 튀었고, 이날 중국 언론의 돌직구를 맞은 것이다.
한편 박한별이 주연한 중국영화 ‘필선’은 17일 개봉된다.
[박한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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