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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아이돌 그룹 틴탑이 일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틴탑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국립대홀에서 ‘틴탑 썸머 스페셜 콘서트’(TEEN TOP SUMMER SPECIAL CONCERT)라는 제목으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틴탑은 ‘길을 걷다가…’를 비롯해 ‘나랑 사귈래’ ‘향수 뿌리지마’ ‘니가 아니라서’ ‘투유’(To You) ‘박수’ ‘긴 생머리 그녀’ 등 히트곡뿐만 아니라 에그자일(EXILE)의 ‘썸머 타임 러브’(Summer Time Love)를 불러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의 개인 기량을 엿볼 수 있는 무대도 선보였다. 멤버 캡의 ‘헤이 포르쉐’(Hey Porshe) 무대를 시작으로 엘조의 ‘춥다’, 니엘의 ‘세이 굿바이’(Say GoodBye), 창조의 ‘버터플라이’(Butterfly), 천지와 리키의 ‘사랑이 고프다’까지 다채로운 개인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니엘은 영상 속에서 가발을 쓰고 안경을 착용한 채 ‘긴 생머리 그녀’ 응원법을 선보여 객석을 폭소케 했다. 반응이 뜨겁자 니엘은 앙코르 무대에서도 가발과 안경을 그대로 착용한 채 등장,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틴탑은 앞서 지난 5월 18일 일본 고베 국제회관, 21일과 22일 도쿄 국제포럼 A홀에서 총 1만 5000명을 동원한 가운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 아이돌 그룹 틴탑. 사진 = 티오피미디어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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