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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의 연봉이 자기보다 높다고 밝혔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의 '연하남 사용설명서' 특집에는 방송인 안선영, 김준희, 정주리, 가수 박재범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안선영은 결혼을 앞둔 3살 연하의 남자친구에 대해 "처음에는 나보다 연봉이 높지 않았지만 지금은 나보다 훨씬 더 많이 번다"며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안선영은 "원래 연하를 좋아하지 않았다"며 "저는 속물이라서 나보다 100만원이라도 더 벌어야 남자로 보였다"며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나, 얼굴이 잘 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등 다양한 이상형이 있지만 나는 연봉이 높은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안선영은 오는 10월 6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이 자신보다 훨씬 연봉이 높다고 밝힌 안선영. 사진 = MBC '라디오 스타'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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