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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혜성이 SBS '정글의 법칙-in 히말라야'의 후일담을 털어놨다.
김혜성은 최근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발행하는 웹진 'N매거진'을 통해 '정글의 법칙' 뒷이야기와 실제 성격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김혜성은 "제대 후 바로 찾은 정글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막상 가니까 즐거웠다. 오히려 프로그램에 피해를 줄까 봐 겁났다"고 출연을 결정하는 당시의 고민을 얘기했다.
이어 김혜성은 히말라야 트래킹 전 식중독으로 고생했던 과정을 언급하며 "하루에 주사를 두 번이나 맞고 해서 걱정이 많았다. 내일까지 몸이 안 좋으면 포기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하나 때문에 촬영 팀에 피해를 주면 안 되니까…"라고 답했다.
또 김혜성은 실제 성격에 대해 "낯을 개인적으로 많이 가리고 친해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아파도 티를 잘 내지 않는 건, 어릴 때 운동해서 그런 면도 있는 것 같고, 10대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지내면서도 그렇게 바뀐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김혜성은 19일 막을 내린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멤버 중 막내로 정글 생존과 히말라야 등정에 도전했다.
[배우 김혜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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