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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버스커버스커 보컬 장범준의 작업실 근황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버스커버스커 소속사인 청춘뮤직은 2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3번 타자 장범준 녹음실 입장"이라는 글과 함께 장범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버스커버스커 멤버들은 편한 캐주얼 차림으로 연주에 집중하고 있다. 약속이라도 한 듯 반바지에 모자를 쓴 모습이다. 장범준과 김형태는 각각 기타와 베이스를 잡고 미소를 지었다. 브래드는 드럼 앞에서 스틱을 들고 있다.
앞서 청춘뮤직 측은 15일 "버스커버스커 2집 녹음 시작합니다. 브래드 잘하자", 19일 "2번 타자 김형태. 베이스 녹음 시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작업에 한창인 버스커버스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작업실 근황을 공개한 버스커버스커. 사진 = 청춘뮤직 페이스북]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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