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씨스타와 보이그룹 제국의아이들이 평화의 전령이 돼 평화 콘서트에 함께한다.
두 팀은 오는 27일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천지진동페스티벌Ⅲ '평화울림 평화열림'에 평화난장파트를 맡아 공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 길놀이를 시작으로 씨스타와 제국의아이들이 출연하는 평화난장을 마지막으로 총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세대와 한국전쟁 참전용사, 이북5도민, 새터민 등도 초청해 정전 60년이 지난 현재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평화를 이야기하는 역사적인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씨스타와 제국의아이들 외에도 총예술감독 김덕수 교수와 1000명의 사물단, 세로토닌 드럼클럽 500명, 두드림 국토대장정 500명,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도립무용단, 연합합창단등 약 2000여명이 출연한다.
페스티벌에 앞서 제국의아이들은 홍보영상을 통해 "많은 성원과 열정을 보여주는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사람이 행복한 것이 평화로운 것 아니겠냐?고 참여 동기를 전했다.
[정전 60주년 기념 평화콘서트에 참여하는 씨스타(왼)와 제국의아이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스타제국 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