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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성유리가 독일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이, 제가 태어난 독일의 작은 마을 튀빙겐 그리고 짤츠부르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성유리는 독일의 멋진 풍경을 배경을 뒤로 하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리 위에서 편안한 차림을 한 채 여행을 즐기고 있는 여유로운 미소와 잡티 없는 깨끗한 민낯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향에서 편안해 보이네요", "독일에서도 여신이네", "뭘 먹으면 저렇게 예뻐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향 독일에서 셀카를 찍은 배우 성유리. 사진 출처 = 성유리 미투데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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