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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클라라가 화끈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5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해 더운 여름 지켜야 할 건강 상식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캉스 증후군을 알린 클라라는 정보보다 화끈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 하루 6시간 운동을 하는 장면과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는 장면에서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인 것.
먼저 클라라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톱에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어 워터파크를 떠나는 장면에서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어김없이 벗는군" "저렇게까지 노출하는 의상이 필요했나?"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가복과 수영복 패션으로 아찔한 몸매를 과시한 클라라. 사진 =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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