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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학창시절 전교 1등을 했던 '엄친아'였다.
임시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 출연해 "학창시절 탈선을 할 용기가 없었다. 반에서 1등, 전교 1등도 해봤고 중, 고등학교 때는 전교 부회장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시완은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를 했던 건 대학만 가면 지긋지긋한 공부에서 벗어나겠구나 싶은 마음에서였다. 그런데 오히려 대학을 가니 공부를 더 많이 해야했다"며 "우연히 가요제에 출전하게 되면서 지금 기획사와 인연이 닿아 가수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또 '1대 100'에 출연한 역대 아이돌 중 예심 점수가 가장 높다는 한석준 아나운서 말에 "밤잠을 못잤다. 광희가 나와 무려 8단계까지 갔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내가 광희보다 못하면 어떡하나 싶은 걱정에 밤잠을 설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오후 방송.
[전교 1등한 '엄친아' 이력을 밝힌 임시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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