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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섹시한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강예빈은 16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찰칵. 카스라이트 광고 이별열차편이 어제부터 시작했네요. 열차 승무원 복장입니다. 요즘 무척 무덥고 짜증나시죠? 힘내시고 맥주 한 잔 시원하게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맥주 광고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예빈은 열차에서 이별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CF 촬영을 위해 섹시한 승무원 복장을 선보였다. 사진 속 강예빈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뛰어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최근 강예빈은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에 출연 중이다.
[방송인 강예빈.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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