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넥센이 LG에게 패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넥센은 50승 2무 44패를 기록하게 됐다. 순위는 여전히 4위.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8회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 내일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2-5로 뒤진 8회말 공격에서 유한준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뒤 무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넥센은 21일 경기에 브랜든 나이트를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이에 맞서 LG는 우규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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