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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가 시즌 16호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첫 타석부터 시즌 16호 홈런을 터트렸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애리조나 선발 브랜든 맥카시의 2구째 89마일 싱커를 완벽하게 밀어 좌측 담장을 넘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1회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추신수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15경기 만에 홈런포를 신고했다. 또한 이는 올해 6번째이자 통산 11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이다.
기세가 오른 추신수는 2회말 2사 2, 3루 기회에서도 맥카시의 7구 91마일 싱커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3회말 현재 홈런 포함 2타수 2안타 3타점 맹활약 중인 추신수다. 소속팀 신시내티도 4-0으로 앞서 있다.
[시즌 16호 홈런을 터트린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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