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샤라포바가 US오픈서 기권했다.
USA 투데이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US오픈에 참가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샤라포바는 지난 6월 윔블던 대회 2회전서 탈락했는데, 어깨 통증으로 최근 투어 대회에 몇 차례 참가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출전한 웨스턴&서던오픈서는 2회전서 탈락했다. 더구나 샤라포바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자신의 사탕회사 브랜드인 '슈가포바'로 개명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복잡한 개명 절차가 부담이 돼 개명을 철회하는 소동을 겪었다.
샤라포바는 지난 2006년 US오픈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서 7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2013 US오픈 테니스는 26일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에 위치한 빌리진 킹 국립 테니스센터에서 개막한다.
[샤라포바.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