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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클럽을 자유롭게 출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수지는 최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인터뷰 및 화보 촬영을 했다. 촬영에서 수지는 경쾌한 소녀와 관능적인 숙녀의 경계를 넘나들며 매번 다른 색깔로 빛나는 그만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또 수지는 "한 달간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자유가 주어진다면 모자도 마스크도 없이 발길 이끄는 대로 돌아다니고, 클럽도 정말 막 다니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이상형에 대해 "'섹시하다'는 느낌을 주는 남자가 매력적이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솔직하고 멋 안 부리고 소탈하고 거침없는 남자가 섹시하다"며 "남자친구가 생기면 가장 먼저 그 사람 입맛에 딱 맞춘 라면을 끓여줄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또한 그는 "섹시하고 앙칼진 팜므파탈 역할이 탐난다"며 스스로 가장 섹시하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씻고 나온 바로 그 순간?"이라고 쑥스럽게 말해 소녀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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