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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배우 박희본이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소집해제를 축하했다.
박희본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철 들어서 돌아오라고 훈계했었는데 건강하게 소집해제 했구나. 뭐 이름이 '철'이 들어 있으니까(남 걱정할 때가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과거 박희본과 김희철이 사극 분장을 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희본은 과거 걸그룹 밀크 출신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김희철과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SBS 파워FM '김희철 박희본의 영스트리트'를 함께 진행했으며, MBC 일일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서도 호흡을 맞추는 등 오랜 친분을 쌓아왔다.
한편 김희철은 이날 오전 소집해제 행사를 통해 컴백을 신고 했다. 지난 2011년 9월 1일 입소한 김희철은 같은달 30일부터 약 2년 간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 요원으로 근무했다.
김희철은 지난 2006년 있었던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에 철심 7개를 박는 수술을 해 공익근무 판정을 받고 대체복무 했다.
[김희철의 소집해제를 축하한 박희본(오). 사진 출처 = 박희본 트위터]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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