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박진영이 절친인 배우 배용준을 언급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진영은 “여자로 태어난다면 동갑내기 친구 배용준과 사귀고 싶냐?”는 윤종신의 물음에 “배용준이 남자친구로 싫은 이유는 딱 하나다. 속이 너무 깊다”고 답해 의아함을 샀다.
박진영은 이어 “어떨 땐 좀 답답하다. 빨리빨리 대답하고 빨리빨리 결정하면 되는데 속이 너무 깊다. 그런데 친구로서는 감동하는 순간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남자친구로 박진영을 만난다면?”이라는 김국진의 물음에는 “지금의 나라면 사귄다. 하지만 3년 전 나라면 절대 안 사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이스라엘 여행 후 성과 결혼, 일에 대한 모든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힌 바 있다.
[자신이 여자라면 배용준과 절대 사귀지 않을 거라고 밝힌 박진영.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