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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강지영이 미성년자 때 19금 영화를 봤다고 고백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영은 “미성년자 때 19금 영화를 집에서 몰래 봤다”며 “영화관에는 못가니까 집에서 혼자도 보고 가족, 친구들이랑도 봤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종신은 강지영의 절친인 설리가 영화 나의 PS파트너’를 관람했던 것을 언급했고, 강지영은 “그런 걸 본다. 별로 안 야하지 않냐?”고 천진난만하게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강지영은 이어 최근 재미있게 본 19금 영화로 ‘후궁’을 꼽았고, 김구라는 “아무래도 AV왕국 일본에서 활동하니까 역시 카라가 더 높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성년자 때 19금 영화를 봤다고 고백한 강지영.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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