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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선덜랜드로 임대된 기성용(24)이 영국 언론이 선정한 올 여름 이적시장의 알짜 영입 선수로 꼽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이적시장 막판 둥지를 옮긴 선수들 중 수준급 영입으로 평가되는 13명을 발표했다. 기성용은 로멜로 루카쿠, 가레스 배리(이상 에버튼 임대), 빅터 모제스(리버풀 임대)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선덜랜드의 기성용 임대는 보리니를 데려온 것보다 더 안정된 영입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스완지시티가 지난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기성용을 임대 보낸 건 놀라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이 선덜랜드 중원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놨다.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높은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며 “그의 볼을 지키는 능력은 선덜랜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기성용. 사진 = 선덜랜드 공식트위터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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