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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야한 농담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신동엽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 녹화에서 "돈을 벌기 위해 야한 농담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동엽은 "신체 부위 중 어디가 가장 매력적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잠깐 고민하는 듯 보이다가 고개를 슬며시 아래로 내렸고, 의아해하는 출연진들에게 "쌍가마가 매력적이다"고 둘러댔다.
이에 출연진들은 "신기한 게 그 말을 하고 귀까지 빨개졌다. CG가 아니다"며 놀렸고, 신동엽은 "제가 솔직히 착해빠져서 원래 야한 얘기하는 것을 엄청 부끄러워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돈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인데, 쑥스러워서 빨개지는 거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신동엽이 출연하는 '신순정녀'는 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야한 농담을 하게 된 계기를 밝힌 신동엽. 사진 = QTV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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