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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다이빙 프로그램 연습 도중 얼굴을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5일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봉원은 4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다이빙 연습을 하던 중 얼굴 부위를 부상 당해 긴급히 인근 병원으로 가 의료진으로부터 검사를 받았다.
관계자는 "뇌 등을 검사했는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알려진 것처럼 안면함몰은 아니다. 부기가 빠지는 것을 기다려야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 이봉원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자 하는 의지가 크다. 제작진이 말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일단 이봉원은 6일로 예정된 녹화에는 불참하며, 계속 출연할지 여부도 이봉원의 부상 정도가 정확히 파악되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는 네덜란드에서 처음 방영된 후 영국, 호주, 프랑스, 중국,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등에서도 제작 및 방영된 다이빙 프로그램이다.
한국판에는 배우 홍여진, 이훈, 임호, 조은숙, 최수린, 양동근, 김영호, 오승현, 박재민, 클라라, 가수 아이비, 슈퍼주니어 강인, 샤이니 민호, 씨스타 소유, NS 윤지, B1A4 공찬, EXO 타오, M.I.B 오직,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개그맨 이봉원, 샘 해밍턴, 방송인 홍석천, 김새롬,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전 체조선수 여홍철 등이 출연 중이다.
[개그맨 이봉원.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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