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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배우 이영애가 엄마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결혼 후 공식 활동을 자제했던 이영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남편과 쌍둥이 딸과 함께 전원 생활을 즐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영애는 쌍둥이 딸과 관련한 질문에 "아이들이 커 가면서 편식을 해서 걱정이다"며 "편식을 하면 윽박지른다. 협박하기도 한다. 다른 엄마들이랑 똑같다"며 여느 엄마들과 다를 것 없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커피를 즐겨마셔 아이들이 커피라는 단어를 잘 안다. 그래서 우유를 '아기커피'라고 하면서 준다"고 말해 자신만의 육아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2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후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쌍둥이 육아 고민을 털어놓은 배우 이영애. 사진 = SBS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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