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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유선이 MBC 단막극에 출연한다.
MBC는 '드라마 페스티벌-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극본 김현경, 연출 김호영)에 유선이 캐스팅됐다고 5일 밝혔다.
'드라마 페스티벌-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은 일명 '빵 셔틀' 딸과 '학교 짱' 출신의 엄마가 10년 만에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으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는 주제 의식을 그린다.
유선은 극 중 국제구호활동가로 활동하는 강민주 역을 맡았다. 강민주는 '학교 짱' 출신의 국제구호활동가로, 10년 전 헤어진 딸을 찾아왔지만 학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고 숨어서 딸을 도우며 딸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다.
최근 유선은 임신 4개월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유선은 임신한 뒤, 드라마 촬영 제안을 받고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 하지만 유선은 "청소년 왕따 및 학교 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로 떠오른 요즘, 자녀에게 지혜롭게 대처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리는 취지와 드라마의 의도에 공감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유선은 "대본이 정말 좋다. 좋은 대본인 만큼 그 내용을 잘 담아 그 감동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하겠다"며 "정말 고맙게도 스태프들이 배려해줘서 무리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쁘고 한 번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은 올 가을 중 방송 예정.
[배우 유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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