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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엄정화는 최근 진행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송포유' 녹화에 참여해 꿈과 희망을 잃은 학생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잃어버린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엄정화는 왕따, 폭행, 흡연 등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의 방황을 지켜보며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가 사랑스럽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학창시절 존재감이 없었던 사람으로서 지금의 10대 청소년들에게 합창을 통해 다시 꿈을 꾸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송포유'는 입시경쟁, 학교폭력, 흡연, 왕따 등으로 시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가수 이승철과 엄정화가 마스터가 돼 새로운 청소년 합창단을 구성, 폴란드 토룬에서 열리는 세계 합창 대회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22일, 26일 밤 11시 10분 3회에 걸쳐 방송된다.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고한 가수 엄정화.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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